장성 가을꽃 축제

2016년

황룡강 가을꽃축제 첫 개최

100억 송이 가을꽃이 황룡강을 수놓으며 시작된 첫 꽃축제.

2017년

꽃강길 정원 테마 확장

다양한 테마정원과 포인트정원 조성, 가족·연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2018년

전남 우수축제 첫 선정

대규모 코스모스·해바라기 군락지로 주목, 예술 전시와 야경 명소 확충.

2019년

‘정원도시 장성’ 기반 강화

꽃과 정원을 결합한 브랜드 확립, 정원문화도시 이미지 강화.

2020년

전남 우수축제 2회 선정

야간조명·플라워터널 확충, 코로나 상황 속 안전운영으로 주목.

2021년

지역민 참여 확대

주민자치 발표, 농특산물 장터, 향토 먹거리 등 상생형 축제로 운영.

2022년

전남 우수축제 3회 선정

황룡강 전 구간 꽃길 확장, 체험 프로그램 다변화로 관광객 호응.

2023년

전남 우수축제 4회 선정

음악·예술 공연 확대, 빛과 꽃을 결합한 야간 경관으로 차별화.

2024년

오색宴花(연화)

다채로운 가을꽃과 이야기, 지역민 화합과 문화예술 축제 지향.

2025년

황룡강 가을花담 – 빛으로 물드는 이야기 길

꽃과 빛, 사람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형 정원축제로 도약.

축제History

걸어온 이야기